여러번 주문 하면서느낀 점, 이 사이트는 완전 복불복 이네요.

오겹살 파는 곳이 드물어, 아쉬워도 계속 주문 했지만,

어제는 껍질도 제대로 덥혀있지 않은 부분을.

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, 오돌뼈가 젤 끝에 붙은 미추리로만 보내 주셨네요.

미추리는 삼겹살, 오겹살이 아닙니다.

고기에 기름기도 없어서, 뻣뻣해서 먹기 힘들었네요.

포장에만 정성을 들이지 마시고,

제대로 된 상품을 팔길 바랍니다.

당신들이 파는 것은 음식 입니다.